James Chae 2014. 10. 30. 10:38

 

내 그대를 사랑하는 것이

매일 마주하는 일상같이 소소하지만

그 소소함이 쌓여

언젠가는

당신의 일상을

우리들의 소소함으로

가득 채우고 싶습니다.

 

 

James Ch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