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점 : 공재의 점”
최선 개인전_
2018.11.1-12_
공근혜 갤러리
낙엽을 밟으며 들어간 공간
그림이 있었고, 향이 있었고 느낌이 있었다.
결국 작가는 그림으로 말미암아 구원받는 것일까?
그림과 작가가 점 안에서 하나가 된다.
2018.11.6 / 채야고보
'Notice > alri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시] 2019 아트미션 “보듬어 주는 시선” 전시회 (0) | 2019.05.29 |
---|---|
[전시] 소망, 기억하다 Anamnessis 展 / 12.5(수) ~ 12.10 (월) (0) | 2018.11.22 |
[전시관람후기] “Touch-상한 영혼을 위하여”_조혜경 초대전_18.11.14~20_일호갤러리 (0) | 2018.11.19 |
존재의 자리 작품 디피 끝!!! (0) | 2016.03.14 |
[전시안내] 2016 Sitz des Seins by James C.W.Chae (0) | 2016.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