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읽어 주는 강론 11] 2026. 11.8.가해_연중32주일여호 24:1-3상, 14-18 / 시편 78:1-8 / 1데살 4:13-18 / 마태 25:1-13 “영원한 현재” 채야고보 신부 / 대한성공회 진주산청교회 “그 가운데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로웠다.” 마태 25:2 서기 1세기에 마태오 공동체나 데살로니카 교회나 모두 주님께서 다시 오신다는 믿음에 의심을 품은 사람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데살로니카 전서는 신약 성서 중에 가장 먼저 기록된 서신서입니다. 그래서 초기 교회의 믿음이 어떠했는지 보여주는 중요한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부활과 승천 후에 다시 오신다는 믿음은 아마도 초기 그리스도 교회에서 중요한 믿음으로 자리했던 것 같습니다. 심지어 마태오 복음은 다음과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