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출처 : http://m.blog.naver.com/77yes0630/220134393650
"이탈리아 문화 그리고 음식에 대한 작은 이야기 "
저 안에 내가 갖고 있는 모든 것들을 담은 뒤에..... .....
그릇을 깨끗이 씻어내고 싶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매일 그렇게 내 삶의 그릇을 비워가고 싶다.
어쩌면, 빈자로 살아가는 것이 가장 마음 편한 것이기에~
시연
채야고보 _ Sitz des Seins #16_pencil,charcoal,acrylic on linen, 72.7x72.7cm,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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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야고보 초대전
2014.9.26~10.31
알리오 / 031-726-2605 /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 17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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