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출처 : http://m.blog.naver.com/77yes0630/220134393844
"이탈리아 문화 그리고 음식에 대한 작은 이야기 "
"고독에 놓일 때 결국 인간은 자기 자신을 만나게 되는 것.
그 곳에서 웅크리고 있는 자신의 '존재의 자리'를 보게 된다.
그 느낌은 외로움과는 전혀 다른 어떤 것인데...
그곳에서 존재함을 느끼고 살아있음을 느낀다.
'고독하기에 내가 존재한다는 이상한 역설'~ 이 거기에서 생겨난다."
- 채 야고보 ( '감자'를 자신으로 바라봄) -
채야고보 _ Sitz des Seins #15_pencil,charcoal,acrylic on linen, 72.7x72.7cm,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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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야고보 초대전
2014.9.26~10.31
알리오 / 031-726-2605 /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 17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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