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자리 오픈 예배 2-1 Sitz des Seins 존재의 자리 채야고보 2016.3.15~4.3 Reception: 2016.3.18 (금) 오후 2:00 횃불회관 트리니티갤러리 서울시 서초구 바우뫼로 31길 전시안내: 02_570_7079 / 010-7628-0600 작품_paintings/Sitz des Seins 2016 2016.03.18
존재의 자리 작품 디피 끝!!! Sitz des Seins 존재의 자리 채야고보 2016.3.15~4.3 Reception: 2016.3.18 (금) 오후 2:00 횃불회관 트리니티갤러리 서울시 서초구 바우뫼로 31길 전시안내: 02_570_7079 / 010-7628-0600 Notice/alrim 2016.03.14
[전시안내] 2016 Sitz des Seins by James C.W.Chae Sitz des Seins 존재의 자리 채야고보 2016.3.15~4.3 Reception: 2016.3.18 (금) 오후 2:00 횃불회관 트리니티갤러리 서울시 서초구 바우뫼로 31길 전시안내: 02_570_7079 / 010-7628-0600 Notice/alrim 2016.03.09
Sitz des Seins 존재의 자리 2015 by 채야고보 Sitz des Seins by James C.W.Chae 2015.10.6 ~ 17 Far Beyond Gallery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52길 22 시가이아팰리스 102호 Tel_02-790-1144 평일: 11am-7pm (일요일 휴관) *오시는 길: 지하철 4호선 6호선 삼각지역 3번 출구, KT용산지사 방향, 김밥천국 골목으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Sitz des Seins #13 _pencil,acrylic on linen, .. 작품_paintings/Sitz des Seins 2016 2015.10.08
Sitz des Seins 2015 전시view Sitz des Seins by James C.W.Chae 2015.10.6 ~ 17 Far Beyond Gallery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52길 22 시가이아팰리스 102호 Tel_02-790-1144 평일: 11am-7pm (일요일 휴관) *오시는 길: 지하철 4호선 6호선 삼각지역 3번 출구, KT용산지사 방향, 김밥천국 골목으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작품_paintings/Sitz des Seins 2016 2015.10.08
[전시안내] Sitz des Seins 존재의 자리 by 채 야고보 Sitz des Seins by James C.W.Chae 2015.10.6 ~ 17 Far Beyond Gallery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52길 22 시가이아팰리스 102호 Tel_02-790-1144 평일: 11am-7pm (일요일 휴관) *오시는 길: 지하철 4호선 6호선 삼각지역 3번 출구, KT용산지사 방향, 김밥천국 골목으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Notice/alrim 2015.10.01
마크 로스코와 바넷 뉴먼의 "십자가의 길(14처)" 마크 로스코와 바넷 뉴먼의 "십자가의 길(14처)" 연작 시리즈 작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 언덕을 오르시는 과정을 14장면으로 표현한 기독교적 전통에 근거한 작품입니다. 고난 주간에 어울리는 작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작품들 앞에서 크리스천이냐 아니.. 나의 시선/나의 시선들 2015.04.02
2고린6:6~10 / 겸양 (謙讓) 2고린6:6~10 / 겸양 (謙讓) 6 우리는 순결과 지식과 끈기와 착한 마음을 가지고 성령의 도우심과 꾸밈없는 사랑과 7 진리의 말씀과 하느님의 능력으로 살고 있습니다. 두 손에는 정의의 무기를 들고 8 영광을 받거나 수치를 당하거나 비난을 받거나 칭찬을 받거나 언제든지 하느님의 .. 나의 시선/나의 시선들 2015.02.19
시편 51:1~18 [재의 수요일:사순절의 첫 날] 시편 51:1~18 1 하느님, 선한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 어지신 분이여, 내 죄를 없애 주소서. 2 허물을 말끔히 씻어 주시고 ◯ 잘못을 깨끗이 없애 주소서. 3 내 죄 내가 알고 있으며 ◯ 내 잘못 항상 눈 앞에 아른거립니다. 4 당신께, 오로지 당신께만 죄를 지은 몸, ◯ 당신 눈에 .. 나의 시선/나의 시선들 2015.02.18
무제 사람의 마음과 마음은 조화만으로 이어진 것이 아니다. 오히려 상처와 상처로 깊이 연결된 것이다. 아픔과 아픔으로 나약함과 나약함으로 이어진다. 비통한 절규를 내포하지 않은 고요는 없으며 땅 위에 피 흘리지 않는 용서는 없고, 가슴 아픈 상실을 통과하지 않는 수용은 없다... 나의 시선/나의 시선들 2015.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