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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느님의 영광을 찬양할 수밖에 없습니다.”_2024.7.14. 나해_연중15주일

2024.7.14. 나해_연중15주일사무하 6:1-5, 12-19 / 시편 24 / 에페 1:3-14 / 마르 6:14-29  “우리는 하느님의 영광을 찬양할 수밖에 없습니다.”  채야고보 신부 / 대한성공회 제주우정교회, Artist “당신께서 하신 놀라운 일들은 우리가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입니다. 일찍이 아무도 들어보지 못한 일, 일찍이 아무도 보지 못한 일, 당신밖에 그 어느 신이 자기를 바라보는 자에게 이런 일들을 하였습니까?” 이사 64:2-3 이사야는 예수님께서 오시기 오래전에 이미 이러한 예언을 했습니다. 이스라엘의 회복을 예언하며 외쳤던 그의 외침은 이스라엘이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이루어졌습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피부의 색도 불문하고, 출신과 직업의 귀천을 불문하고 세상 모든 사..

글모음/설교문 2024.07.14

“내 몸의 가시”_2024.7.7. 나해_연중14주일

2024.7.7. 나해_연중14주일사무한 1:1, 17-27 / 시편 130 / 2고린 8:7-15 / 마르 5:21-43  “내 몸의 가시”  채야고보 신부 / 대한성공회 제주우정교회, Artist 많은 사람들이 남보다 더 낫고 더 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미 태어나면서 부모로부터 그러한 부와 권력을 물려받은 사람들은 일반 사람들보다 출발점이 더 앞서 있습니다. 남들이 열 걸음으로 걸어가야 할 거리를 그들은 한 걸음에 갑니다. “흙수저”니, “금수저”니 하는 “수저계급론”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것은 부모의 영향력이 자식의 성공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러니 사람들은 자신은 비록 “흙수저”이지만, 자녀들 만은 교육을 통해 신분 상승 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더 좋은 ..

글모음/설교문 2024.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