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대를 사랑하는 것이
매일 마주하는 일상같이 소소하지만
그 소소함이 쌓여
언젠가는
당신의 일상을
우리들의 소소함으로
가득 채우고 싶습니다.
James Chae
'나의 시선 > 나의 시선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순히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말라 / 딜런 토머스 (0) | 2014.11.12 |
---|---|
비잔티움으로의 항해 ( Sailing to Byzantium) (0) | 2014.11.11 |
지금 여기에 (0) | 2014.10.29 |
산국(山菊) (0) | 2014.10.21 |
들꽃 (0) | 2014.10.14 |